운전면허 공부
도로교통법과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직접 만든 연습문제와 해설로 학과시험을 준비하고, 면허 따는 법부터 사고 났을 때 대처까지 운전에 꼭 필요한 지식을 한곳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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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따는 순서
면허 따기
한국 운전면허는 크게 1종·2종·연습면허로 나뉩니다. 대부분은 승용차를 위한 1종 보통이나 2종 보통 중 하나를 고르면 되고, 버스·대형 화물차·견인차처럼 큰 차는 별도 면허가 필요합니다.
면허 취득 절차처음 면허를 따는 순서는 교통안전교육 → 신체검사 → 학과시험 → 장내기능시험 → 연습면허 → 도로주행시험 → 면허증 발급입니다. 운전전문학원을 다니든 혼자 준비하든 시험 순서는 같습니다.
학과시험학과시험은 컴퓨터로 40문항을 푸는 시험으로, 1종은 70점 이상, 2종은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도로교통공단이 공개한 문제은행 범위에서 나오므로 영역별로 꾸준히 풀어 보면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장내기능시험장내기능시험은 면허시험장 안의 코스에서 차를 다루는 기본기를 보는 시험으로, 1종·2종 보통 모두 8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감점보다 실격 항목을 먼저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로주행시험도로주행시험은 실제 도로에서 시험관이 함께 타고 보는 마지막 시험입니다. 70점 이상이면 합격이며, 신호 위반이나 보행자 위협처럼 안전과 직결된 실수는 곧바로 실격이 될 수 있습니다.
적성검사·갱신운전면허증에는 유효기간이 있어 정해진 기간 안에 1종은 정기적성검사, 2종은 면허 갱신을 받아야 합니다. 보통은 10년마다지만 65세 이상은 5년, 75세 이상은 3년으로 짧아집니다.
국제운전면허·외국 면허한국 면허로 해외에서 운전하려면 보통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하고, 유효기간은 발급일부터 1년입니다. 반대로 외국 면허를 가진 사람은 국제운전면허증으로 한국에서 운전하거나 한국 면허로 바꿀 수 있는데, 조건은 나라마다 다릅니다.
대형·특수·운수 자격버스·트럭·택시를 영업용으로 운전하려면 운전면허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차 크기에 맞는 면허(1종 대형·특수 등)에 더해, 업종별로 화물운송종사·버스운전·택시운전 같은 자격을 따로 받아야 합니다.
법규·처벌
벌점은 위반·사고마다 붙는 점수다. 40점이 넘으면 1점에 하루씩 면허가 정지되고, 1·2·3년 동안 쌓인 점수가 기준을 넘으면 취소된다. 운전자가 확인되면 범칙금과 벌점, 무인단속처럼 운전자를 모르면 차 주인에게 과태료가 나온다.
음주운전 기준과 처벌한국은 혈중알코올농도 0.03%부터 음주운전이다. 면허 처분과 별개로 형사처벌을 받고, 측정 거부는 높은 농도와 비슷하게 무겁다. 전날 마신 술이 아침까지 남아도 똑같이 처벌되며, 취소되면 일정 기간 면허를 다시 딸 수 없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규칙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시속 30km 이내로 달리고, 신호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사람이 없어도 일단 멈춘다. 도로 주정차는 원칙적으로 금지이며, 어린이를 다치게 하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민식이법)으로 무겁게 처벌될 수 있다.
전동킥보드·이륜차·자전거전동킥보드는 도로교통법상 차다. 면허가 있어야 하고 안전모를 쓰며 혼자 타야 한다. 인도로 다니면 안 되고 자전거도로나 차도 오른쪽 가장자리로 간다. 배기량에 따라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와 2종 소형 면허가 나뉜다.
운전 실전
신호는 '언제 가고 언제 서는지', 표지는 '이 길에서 무엇을 조심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를 알려 줍니다. 색과 모양의 규칙만 알면 처음 보는 표지도 뜻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교차로 통행과 양보통행 우선순위는 '누가 먼저 와 있었나, 어느 길이 더 넓은가, 누가 오른쪽에 있나, 누가 방향을 바꾸나' 순서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차보다 먼저입니다.
고속도로 운전고속도로는 속도가 높아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합류는 본선 차를 방해하지 않게, 추월이 끝나면 주행차로로, 차가 서면 사람은 가드레일 밖으로 — 이 세 가지가 핵심입니다.
교통사고 났을 때사고가 나면 '멈추고, 사람을 살피고, 더 큰 사고를 막고, 알리고, 기록한다' 순서를 기억하세요. 사람이 다쳤는데 그냥 떠나면 아무리 가벼운 사고라도 뺑소니가 됩니다.
날씨별 안전운전궂은 날에는 '평소보다 느리게, 평소보다 멀리, 평소보다 부드럽게'가 원칙입니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은 비·눈·안개일 때 최고속도를 20% 또는 50% 줄이도록 정해 두었습니다.
초보운전 가이드초보 때는 '빨리'보다 '예측 가능하게' 운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바른 자세와 미러 조정, 넉넉한 차간 거리, 미리 켜는 방향지시등만 지켜도 위험한 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연습 문제
법령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도로교통법·시행령·시행규칙과 도로교통공단·경찰청의 공개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연습문제는 직접 만든 것으로 실제 시험 문제가 아닙니다. 최신 내용은 도로교통공단·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하세요.
업데이트: 20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