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방식
도로주행시험은 연습운전면허를 받은 사람이 볼 수 있습니다. 시험장이 정한 몇 개의 코스 가운데 하나를 배정받아 실제 도로를 달리며, 시험관이 동승하고 전자 장비가 함께 채점합니다. 길 안내는 차 안의 음성 안내나 시험관 지시에 따릅니다.
100점에서 감점하는 방식으로 7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합격하면 연습면허가 정식 운전면허로 바뀌어 면허증이 발급됩니다.
시험 전에 차에 타면 좌석과 거울을 조절하고 안전띠를 맨 뒤 출발 신호를 기다립니다. 시험관의 지시가 잘 들리지 않으면 다시 물어봐도 됩니다. 지시를 잘못 알아듣고 위험하게 움직이는 것보다 확인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채점에서 보는 것
- 출발 전: 안전띠, 좌석·거울 조절, 주변 확인, 방향지시등
- 주행 중: 차로 유지, 제한속도와 교통 흐름에 맞는 속도, 앞차와의 안전거리
- 차로 변경: 거울과 어깨너머 확인, 미리 방향지시등 켜기, 급하게 끼어들지 않기
- 교차로: 신호 준수, 정지선 지키기, 좌·우회전 방법, 보행자 보호
- 어린이보호구역 등: 표지에 맞는 감속과 주의
- 정지와 종료: 지정 장소에 부드럽게 정차
- 주변 확인: 출발·차로 변경·회전 때 고개를 돌려 사각지대를 보는 동작도 평가에 포함됩니다.
곧바로 실격될 수 있는 상황
안전과 직결되는 실수는 점수와 관계없이 시험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호를 어기거나, 중앙선을 넘거나, 횡단보도의 보행자를 위협하거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속도를 지키지 않거나, 사고를 낼 뻔해 시험관이 보조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또 지시를 따르지 못해 정해진 코스를 크게 벗어나거나 출발을 여러 번 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불합격이 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기준은 시험장 안내를 따릅니다.
반대로 작은 실수 하나로 바로 떨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실수했다면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 구간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습 방법
- 응시할 시험장 주변 도로의 신호 체계와 차로 구성을 미리 익혀 둡니다.
- 차로 변경은 "거울 → 방향지시등 → 어깨너머 확인 → 천천히 이동" 순서로 말하면서 연습합니다.
- 우회전 전에는 횡단보도와 보행자를 먼저 보는 습관을 들입니다.
- 제한속도 표지를 소리 내어 읽으며 달리면 속도 감각이 빨리 잡힙니다.
- 연습면허로 도로 연습을 할 때는 면허 2년 이상인 사람이 함께 타고 연습 중 표지를 붙입니다.
- 정지할 때는 정지선 앞에서 미리 속도를 줄여 부드럽게 멈추는 연습을 합니다. 급정지는 감점과 사고의 원인이 됩니다.
합격 뒤 첫 운전
면허를 막 받은 뒤에는 도로교통법상 초보운전자입니다. 시험 코스와 달리 실제 도로에는 처음 가는 길, 좁은 골목, 주차장이 있으니 익숙한 길부터 천천히 넓혀 가는 것이 좋습니다.
도로주행시험에 떨어지면 연습면허 유효기간(1년) 안에 다시 응시할 수 있습니다. 기간이 지나면 연습면허를 다시 받아야 하니 일정을 확인하세요.
초보운전 표지는 의무는 아니지만, 붙이면 주변 운전자가 거리를 두고 기다려 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도로주행시험은 몇 점이면 합격인가요?
7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코스를 미리 알 수 있나요?
시험장마다 정해진 코스가 있고 당일 그중 하나가 배정됩니다. 시험장 주변 도로에 익숙해지면 도움이 됩니다.
떨어지면 언제 다시 볼 수 있나요?
다시 접수해 응시할 수 있으며, 연습면허 유효기간 1년 안에 합격해야 합니다. 재응시 가능 날짜는 시험장 안내를 확인하세요.
시험관이 보조 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떻게 되나요?
위험을 막기 위해 시험관이 개입했다면 실격 처리될 가능성이 큽니다.
참고한 자료
- 도로교통법
-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법령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일반 정보입니다. 최신 내용은 도로교통공단·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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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기능시험은 면허시험장 안의 코스에서 차를 다루는 기본기를 보는 시험으로, 1종·2종 보통 모두 8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감점보다 실격 항목을 먼저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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